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희망쉼터’ 대면 프로그램으로 본격 운영

곽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5/14 [11:22]
시끌벅적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시끌벅적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희망쉼터’ 대면 프로그램으로 본격 운영
기사입력: 2022/05/14 [11:2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남양주보건소(소장 정태식) 치매안심센터는 그간 코로나19 영향으로 축소·중단됐던 치매 환자 희망쉼터 프로그램을 지난 9일부터 내소형 대면 방식으로 정상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치매 환자 희망쉼터는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해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을 증진하고,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교류가 가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주 5회, 3시간씩 진행되며, 경증 치매 환자들은 구조화된 인지 재활 프로그램과 함께 수공예, 음악, 미술, 신체 활동, 산림 치유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희망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중증으로의 진행을 막고,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희망쉼터를 시작으로 어르신을 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경도 인지 장애 대상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도 조속히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백뉴스=곽성현 기자]

곽성현 기자 곽성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