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반대하는 예술인들의 세계평화 메시지 퍼포먼스 ‘전쟁반대 퍼포먼스 코리아’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대학로에서 “No War!” 외친다

강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5/1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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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반대하는 예술인들의 세계평화 메시지 퍼포먼스 ‘전쟁반대 퍼포먼스 코리아’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대학로에서 “No War!” 외친다
기사입력: 2022/05/1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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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반대 퍼포먼스 코리아의 레드벌룬 챌린지에 참여한 예술인들 모습  © 사진=(사)한국연출가협회




평화를 갈망하고 전쟁을 반대하는 공연예술계 목소리도 끊이지 않고 있다. 국제극예술협회 한국본부(ITI KOREA) 축제분과에서 주최하는 ‘전쟁반대 퍼포먼스 코리아’(No War Performance in Korea)가 오는 5월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앞마당과 드림시어터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 ‘전쟁반대 퍼포먼스 코리아’는 (사)한국연출가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자유로운 예술 행동을 통해 세계의 모든 이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행사의 목적도 명확하다. 특히 “전쟁 중단과 시민들의 인권 회복을 위해 결의에 찬 의지로 예술 행동을 펼친다. 전쟁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우리 예술인들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외치는 전 세계 시민들과 연대하며, 러시아의 전쟁 범죄 중단을 위한 전 세계 시민들의 저항을 지지한다. 세계 평화를 위해 러시아는 전쟁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평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행사 첫날인 5월 15일 오후 2시부터 아르코예술극장 앞마당에서는 행사 선언문을 낭독을 시작으로 4시간 동안 야외 퍼포먼스로 포문을 연다. 행사 선언문은 양수근 작가의 선언문을 문삼화, 김진만 연출이 낭독할 예정이다. 

 

낭독선언으로 포문이 열리면 이후 ‘NO WAR 릴스’(퍼포먼스), ‘누덜 평화로드’(퍼포먼스), ‘잔향’(콘서트), ‘노갈’(콘서트), ‘민들레’(복합예술), ‘Listen to this’(무용), ‘부러진 총’(퍼포먼스), ‘War Letter’(퍼포먼스), ‘Fray for’(무용), ‘The Blue Table’(무용), ‘보이스 VOICE’(퍼포먼스), ‘Heal the War’(퍼포먼스), ‘평화가 무엇이냐?’(공연), ‘레드벌룬’(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5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는 매일 저녁 7시에 드림시어터소극장에서 No War 낭독극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극단 MIR 레퍼토리의 ‘전쟁터의 피크닉’(연출 이재상)은 5월 16일, 극단 앙상블의 ‘무기와 인간’(연출 김진만)은 5월 17일, 예술공작소 몽상의 ‘아버지의 길’(연출 권혁우)은 5월 18일 각각 

공연된다.

 

온라인에서는 레드벌룬 챌린지가 펼쳐진다. 레드벌룬 챌린지는 전쟁반대 구호와 함께 폭탄과 피를 상징하는 빨간 풍선을 터트리는 영상을 찍어서 SNS에 올리고 유엔난민기구(우크라이나 긴급구호)에 기부하는 행사다. 이미 공연계 인사들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는 행사다.

 

▲ 전쟁반대 퍼포먼스 코리아 공식 포스터

 

[백뉴스=강수현 기자]


[행사개요]

행사명 : <전쟁반대 퍼포먼스 코리아> No War Performance in Korea

관람료 : 무료(후원금 모금-유엔난민기구 전액기부 예정)

주최 : ITI KOREA 축제분과

주관 : (사)한국연출가협회

후원 : ITI KOREA,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협력 : (사)한국연극협회, (사)한국극작가협회, (사)한국연극배우협회, 서울연극협회

일시 : 2022년 5월 15일(일) ~ 5월 18일(수)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앞마당, 드림시어터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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