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뉴스 LIVE] 역사의 숨결 느껴지는 ‘덕수궁’ 들여다보기…14일 네이버TV 라이브 방송

이솔희 기자 | 기사입력 2018/06/12 [11:54]

[100뉴스 LIVE] 역사의 숨결 느껴지는 ‘덕수궁’ 들여다보기…14일 네이버TV 라이브 방송

이솔희 기자 | 입력 : 2018/06/12 [11:54]

 

100뉴스가 ‘풍경 LIVE : 손 안의 서울’을 진행한다.

 

100뉴스가 ‘풍경 LIVE’를 통해 선보일 장소는 서울 4대 고궁 중 하나인 ‘덕수궁’이다. 인목대비 유폐와 인조반정을 겪으면서 규모가 축소된 ‘덕수궁’은 결국 궁궐의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됐다. 하지만 을미사변으로 신변의 위협을 느낀 고종이 러시아공사관에서 거처하다가 덕수궁으로 다시 환궁하게 되면서 황궁으로서의 규모와 격식을 갖추게 됐다. 1904년 화재와 1907년 고종의 강제퇴위 이후 규모가 축소되고, 이때 옛 이름이었던 ‘경운궁’에서 현재의 ‘덕수궁’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덕수궁’에는 대한문, 중화전, 석어당 등 다양한 전각이 있다. 하지만 요즘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장소는 ‘석조전’이다. ‘석조전’은 1910년에 준공된 곳으로 국립중앙박물관, 궁중유물전시관 등으로 사용됐다. 지난 2009년 문화재청에서 준공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 공사를 진행하여 2014년에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으로 개관했다. 현재 대한제국의 생활사와 근대의 황실사를 담은 자료들을 전시하는 전시실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풍경 LIVE’는 오는 14일(목) 오전 10시 30분에 네이버TV ‘풍경’(http://tv.naver.com/issuecatch)에서 진행된다.

 

‘풍경 LIVE : 손 안의 서울’은 분주하고 삭막한 현대인들의 삶에 ‘힐링’을 선사하기 위한 100뉴스만의 특별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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