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가구 직접 찾아가는 노노 케어 돌봄형 일자리 ‘9988행복지키미’

충주시, 노노 케어로 9988행복지키미 사업 시작해 눈길

조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22/01/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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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가구 직접 찾아가는 노노 케어 돌봄형 일자리 ‘9988행복지키미’
충주시, 노노 케어로 9988행복지키미 사업 시작해 눈길
기사입력: 2022/01/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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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지난해 9월 충주시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사업인 ‘9988행복지키미’수요자 노인을 대상으로 중앙탑, 동량, 금가, 노은면의 마을 경로당에서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사진=충주시

 

충북 충주시가 12일부터 공공형 노인 일자리 사업인 '9988행복지키미'를 시작한다.

 

충주시의 ‘9988행복지키미는 ’노인이 노인을 돌본다‘는 의미의 노노 케어 돌봄형 일자리 사업이다. 

 

앞서 충주시는 지난해 9월 충주시노인복지관을 통해 ‘9988행복지키미’ 수요자 노인을 대상으로 중앙탑, 동량, 금가, 노은면의 마을 경로당에서 간담회를 진행해 수요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충주시는 올해 참여자 활동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제도개선, 건의사항 등을 고려하여 △충주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충주시노인복지관 등에 28억 원을 지원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행복지키미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는 840명의 참여자가 선발됐다. 참여자들은 비대면 워크북 교육을 거쳐 본격적으로 활동에 투입될 예정이다.

 

참여자 840명은 2인 1조의 행복지키미로 활약한다. 행복지키미들은 독거노인 가구에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면서 말벗이 되고, 건강 상태 등 위험요인을 파악한다. 또한, 주거 환경에 있을 수 있는 생활상태 점검을 시행함으로써 생활상의 편의도 높인다.

 

한편, 충주시는 고령자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이고 윤택한 노후를 위해 31개 사업단에 152억 원을 지원함으로써 4천 473명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백뉴스(100NEWS)=조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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